[뉴스투데이] 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 BCD·캣츠·미래테크비젼·새솔테크와 업무협약 체결
- 작성일2026.08.02
- 수정일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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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 BCD·캣츠·미래테크비젼·새솔테크와 업무협약 체결
AI 기반 드론·로봇, 시뮬레이터, 대드론, AI·사이버보안 분야 등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명지대학교 방산안보연구소는 지난달 31일 ㈜ BCD, ㈜캣츠, ㈜미래테크비전, 새솔테크(주)와 ‘드론봇&대드론, AI·사이버보안 사업’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드론, 로봇, 대드론, 사이버 등 첨단기술이 융합되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계의 연구 역량과 민간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협약에 따라 명지대와 업체들은 ▲ AI 기반 드론 및 로봇 분야 ▲ AI 기반 드론 시뮬레이터 분야 ▲ 대드론, 요격 드론, 드론 도킹스테이션 분야 ▲ 인공지능 및 사이버보안 분야 등에서 상호 협력하며 사업 기획 및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류연승 방산안보연구소 소장은 “우리 연구소는 무기체계 및 국방기술의 보호를 위한 K-RMF, 안티탬퍼, N2SF, CMMC 등의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며 “연구소가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협약기관의 드론, 로봇, 대드론 역량 발전을 위해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CD 노우현 대표는 “당사는 AI 기반 드론과 로봇을 통합하는 체계 기술을 기반으로 영상통합관제·결심 지원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 플랫폼의 보안 기술 역량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드론을 개발 및 제조하는 캣츠의 김경진 대표는 “실 환경과 유사한 드론 시뮬레이터 분야로 업무를 확장 중”이라며, “본 협약을 통해 드론 및 시뮬레이터의 인공지능 및 사이버보안 기술 역량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테크비젼 이재원 대표는 “당사는 대드론 통합관제 솔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AI 기반 지능형 대드론 통합 방어 시스템 구축과 요격 드론 개발 후 고도화 중”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드론 및 요격 드론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기반 보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솔테크 한준혁 대표는 “당사는 V2X 보안 인증 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보안에서 출발하여 AI·사이버보안 및 모빌리티 보안 분야로 확장해 왔다”며, “글로벌 표준 참여와 인증 확보를 통해 기술력을 검증받았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및 대드론 데이터 기반 보안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지대는 대학원에 보안경영공학과, 방산안보학과, 국방인텔리전스학과를 개설해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2015년에 설립된 방산안보연구소는 방위산업 발전과 보호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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