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 서울 방산보안협의회와 ‘방산기술보호 및 공급망 보안 세미나’ 공동 개최
- 작성일2026.07.04
- 수정일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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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 서울 방산보안협의회와 ‘방산기술보호 및 공급망 보안 세미나’ 공동 개최

[뉴스투데이=김한경 기자] 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는 3일 서울 방산보안협의회와 공동으로 서울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에서 ‘2026 방산기술보호 및 공급망 보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국방기술학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국방기술품질원 방산기술보호센터, 국방전산정보원, 국방통합데이터센터, 신호기술연구소, 방산기술보호⋅보안 협의회가 후원했다.
■ 오전의 초청강연과 오후의 이슈별 3개 세션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
이날 행사는 이재우 서울 방산보안협의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류연승 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 소장의 인사말과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 최영종 국방기술품질원 방산기술보호센터 센터장, 김한성 국방전산정보원 원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세미나는 초청 강연으로 진행된 오전 세션과 ‘공급망 보안’, ‘차세대 방산보안 이슈’, ‘글로벌 방산기술보호 표준’ 등 3가지 이슈를 다룬 오후 세션 등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초청 강연에서는 김진휘 네이버클라우드 전무가 ‘AI Accelerated Threat 시대 보안 전략 : Dual-Track Security Strategy’를, 이상범 경기 경찰청 대테러방첩수사대장이 ‘방산기술 유출과 개정 간첩죄 : 산업 범죄를 넘어 국가안보 수사로’를 제목으로 강연했다.
■ 공급망 보안, N2SF, CMMC 인증 등 주요 이슈 다룬 9개 발표 진행
‘공급망 보안’ 세션에서는 이향진 KISA 단장이 ‘AI 인프라 및 서비스 공급망 보안’을, 조학수 래브라도랩스 부사장이 ‘AI 시대의 공급망 보안’을, 김종필 이노티움 대표가 ‘방산 공급망 전송 기술정보 전주기 보안관리 플랫폼 아키텍처’를 주제로 발표했다.
‘차세대 방산보안 이슈’ 세션에서는 류연승 명지대 교수가 ‘방산기술보호 2.0 : N2SF와 클라우드’를, 김두헌 한국요꼬가와전기 부서장이 ‘방산 제조 현장의 OT 보안 위험과 대응 전략’을, 송재일 엔에스엠 부사장이 ‘국방 무인이동체 정비의 보안 위협과 대응’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방산기술보호 표준’ 세션에서는 김동선 명지대 교수가 ‘CMMC 아키텍처 설계’를, 여동균 와이시큐리티 대표가 ‘CMMC 인증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기본 가이드’를, 장경준 데이터소프트나우 부사장이 ‘ 통계로 본 CMMC 동향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산보안 관계자와 보안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방산기술 보호를 위한 공급망 보안의 현재와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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